치아균열증후군,크랙치아 -치아에 금이 갔어요!

요약: 치아균열증후군, 치아크랙, tooth crack 치아를 깨지게 만드는 음식, 치아가 깨졌을때 보이는 현상에대해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은평구 치과,, 어쨋든 자연치아 살리는 치과(살려보려고 노력은 하는..) 서울덴치과 정규범원장입니다. 오늘은 치료하기 힘든 치아질환 중 하나인, 치아가 금가고 깨진 경우 ‘치아균열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아에 깨진것은 환자 본인도 쉽게 알수 있고, 증상도 나름대로 분명하게 나타나지만, 치아에 금이 간 경우는 환자 본인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딘가 부러져서 덜렁덜렁 거리면 그때서야 알거나

아니면 씹을때 뭔가 불편해서.. 치과에 가보니 금이 갔다고,, 빼야 하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먼저 이렇게 치아가 깨지는건 어떤경우에 발생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씹는 힘을 치아가 견디지 못할때

치아가 잘 깨지고 금이 갑니다.

음식중에는.. 단단한 음식들을 잘근잘근 씹어먹고 깨먹고,, 이런걸 좋아하는 분들이 쉽게 치아가 깨집니다.

예를 들면..

 
냉장고 얼음,, 그냥 음료수 시원하게 해주는것으로 만족하셔야..
.

이런얼음을 션하게 깨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분들,,

ㅋㅋㅋ 난 아직 시리지도 않게 얼음도 아작아작 깨먹을수 있어!!!

나이들면 치아가 깨져서 그 댓가를 치루게 되실겁니다 

고기에 있는 오도독뼈.. 오도독 오도독 깨물어 드시는 분들… 

그러다 오도독 뼈가 아니라 자신의 치아조각도 함께 오도도도도도독우어어어 하고 씹는 날이 오실겁니다..

그외에 술안주로 많이 먹는 마른오징어나 견과류..

 
술생각 나게 하는 안주들
 

그러니까 술먹을때 안주빨세우지 않는것이 치아를 보존하는 길입니다

이런음식들이 단단하고, 치아에 균열을 주어서 치아가 깨지고 금가게 하는,, ‘치아균열증후군’을 유발시키는 음식들입니다.

그외에

이갈이가 있는분들 – 본인들은 잘 모릅니다.. 한방을 쓰는 배우자나 가족, 뭔가 룸메이트가 있지 않다면

룸메이트가 있어도 어지간한 소리에는 깨지않는 숙면가라면 잘 모를수 있음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을때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 있는분들 (정규범원장도 그렇습니다 ㅠ.ㅠ)

그것도 아니고 그냥.. 씹는힘이 강하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턱힘이 좋은분들,, 씹는힘 측정하면 사람에 따라 

편차가 굉장히 크거든요.. 보통 턱이 사각이고 ‘앙’하고 물었을때 씹는 근육이 불뚝불뚝 튀어나오는 분들이 턱힘이 좋습니다.

문제는 그 강한 턱힘을 받쳐줄만큼 치아가 단단하면 좋은데, 턱힘 좋은거랑 치아 단단한거랑 아무 관계가 없다는거…

깨져서 오는건.. 환자분들이 이미 알고 오십니다.

빼야 할수도 있다는것을

덜렁덜렁 두조각이 난 치아
 

보시다시피,, 이건 치아가 부러져서 빼게된 경우구요,, 부러진 조각이 저렇게 잇몸 하방까지 쪼개진것이 아니라면

부러진 조각만 제거하고, 신경치료를 하고 기둥을 세워서 살릴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디까지가 깨져나갔는지가 중요해요

 

그런데 치아에 잔금이 간것 (이것역시 ‘치아균열증후군’입니다) 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씹을때 불편해서 왔는데 빼야 한다고 하면 많이 놀래시죠..

잘봐야 보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봐야할지도..)

좀 더 잘 볼려면.. 치과에 있는 삐비비비비빅 하면서 파란불이 나오는 광중합기로 비춰봅니다.

 
세로로 금간게 보이세요?
 

보통 치아는 저 불빛이 치아 속까지 잘 침투가 되는데,, 금간부분에서 통과를 못하고 막히기 때문에.. 저렇게 

어두운색으로 금간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보이면 다행인데.. 실제로 보이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또.. 이렇게 금이 갔다고 해서, 모든 치아를 다 빼거나, 크라운을 씌우거나, 신경치료를 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정확한건 치과에 와보셔야 압니다.. 만..

아래링ㅋ, 다음편에 조금 더 자세한 진단하는 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크랙치아, 치아균열증후군

치아에 금이 갔어요!

이상, 금간 치아도 정확히 찾아서 정확히 진단하고, 잘 치료해서, 자연치아 살리기에 동참하는

.. ..구산역치과 서울덴치과 정규범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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